삶의 흥정 !
죽음은 딱 부러진다
흥정은 살았을 때 얘기다
그대는 삶의 현장에서 조금씩 점프하고 있는가?
조금은 느슨한 것이 아니냐고
스스로 반문할 것이지만
이것은 자위수준일 뿐
환경의 소산이라고 탓으로 돌리기엔 아직 멀었고
구렁이 담 넘듯 죽음의 최면에 안주하기에는 비겁함을 면하기 어렵다
그대는 그대가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지 않는가 ?
(웨이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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