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壁上詩 웨이담모 2009. 6. 21. 21:43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티끌 묻을 만한 곳이 어디 있겠나? 만일 이러한 이치를 깨닫는다면 구태여 꼼짝않고 두눈 부라리며 죽치고 앉아 있을 필요가 있겠나? -豊干-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수행 > 명상시와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빛, 물빛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0) 2009.06.21 臨終偈 (0) 2009.06.21 三照頌 (0) 2009.06.21 지극히 가난한 이 (0) 2009.06.21 서산대사 임종게 (0) 2009.06.21 '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Related Articles 산빛, 물빛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臨終偈 三照頌 지극히 가난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