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지극히 가난한 이 웨이담모 2009. 6. 21. 21:30 작년의 가난은 가난이라고 말할 것도 못되고 금년의 가난이사 진짜 가난이라고 하리니 작년에는 송곳 하나 꼿을 땅도 없었으나 금년에는 그 송곳조차 없도다 -향엄지한 선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수행 > 명상시와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壁上詩 (0) 2009.06.21 三照頌 (0) 2009.06.21 서산대사 임종게 (0) 2009.06.21 淸夜 (0) 2009.06.21 경계없는 자유 (0) 2009.06.21 '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Related Articles 壁上詩 三照頌 서산대사 임종게 淸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