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三照頌 웨이담모 2009. 6. 21. 21:36 입을 열려 하여도 한참을 빗나가고 침묵한다 해도 배격 받나니 전개함이 끝없어서 다함 없다가 거두매 無라고 말해도 군더더기만 될 뿐이니라 -향엄지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수행 > 명상시와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臨終偈 (0) 2009.06.21 壁上詩 (0) 2009.06.21 지극히 가난한 이 (0) 2009.06.21 서산대사 임종게 (0) 2009.06.21 淸夜 (0) 2009.06.21 '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Related Articles 臨終偈 壁上詩 지극히 가난한 이 서산대사 임종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