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臨終偈 웨이담모 2009. 6. 21. 21:47 팔십일년 동안 지금 이 한마디 뿐 여러분 잘들 있게나 부디 착각하지만 말게 -만송행수선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수행 > 명상시와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의 나 (0) 2009.06.21 산빛, 물빛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0) 2009.06.21 壁上詩 (0) 2009.06.21 三照頌 (0) 2009.06.21 지극히 가난한 이 (0) 2009.06.21 '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Related Articles 지금의 나 산빛, 물빛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壁上詩 三照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