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고 향 ! 웨이담모 2009. 9. 13. 21:08 고 향 ! 세월이 간다면 그 속에서 시간을 꺼내어 살짝 팅기고 싶다 ! 내가 살다 간 자리 ! 한 세월 걷어내면 바람 한 점 불어갈 뿐인데 숙제는 왜 그리 많은지 ? 용광로에 모든 생각 녹이고 시공너머 고향간다 !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별의 정 ! (0) 2009.09.19 시 (0) 2009.09.13 슬픈 비 ! (0) 2009.09.12 남자의 사랑 ! (0) 2009.09.10 촉감(觸感) ! (0) 2009.09.04 '시(詩)' Related Articles 석별의 정 ! 시 슬픈 비 ! 남자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