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살짝 잡히면 내가 생성되고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가볍게 지나치면 보이지도 않고 바람인양 겉돌아 가는데 !
어느새 자리하고 있는 ‘나’
온김에 치장을 하고 길을 나서지만 주름살만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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