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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상

통찰(洞察) !

중생이 곧 부처이나 돌아서면 중생이다. 시간차 공격을 해보아도 흔적만 남길 뿐!

찰나멸(刹那滅)이 부처고 찰나생(刹那生)이 중생이라 할지라도 시간은 좁혀지지 않았다.

찰나가 영원이 되는 완전한 어느 하루를 위하여 통찰은 지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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