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경계없는 자유 웨이담모 2009. 6. 21. 21:08 온누리에는 경계가 없고 사방에는 문이 없네 부처와 조사조차 올 수 없는 곳 흰구름에 누워 한가로이 잠이나 자리 -太古和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수행 > 명상시와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대사 임종게 (0) 2009.06.21 淸夜 (0) 2009.06.21 빗물 거품송 (0) 2009.06.21 눈오는 날의 閑人 풍경 (0) 2009.06.21 조은선사 임종게 (0) 2009.06.21 '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Related Articles 서산대사 임종게 淸夜 빗물 거품송 눈오는 날의 閑人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