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조은선사 임종게 웨이담모 2009. 6. 21. 20:11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따라 가네 수미산을 후려쳐 박살내 버리니 허공만이 홀로 드러나 있네 -열당조은선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수행 > 명상시와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물 거품송 (0) 2009.06.21 눈오는 날의 閑人 풍경 (0) 2009.06.21 모든 것 (0) 2009.06.21 부설거사 涅槃頌 (0) 2009.06.21 발길 따라 우연히 (0) 2009.06.18 '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Related Articles 빗물 거품송 눈오는 날의 閑人 풍경 모든 것 부설거사 涅槃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