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의문 ? 웨이담모 2014. 11. 2. 12:48 의문?칠흑같이 어두운 밤! 눈을 떠도 보이지 않고감아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보이는 것은 생각 뿐이다.생각도 점차 엷어지고 느낌만 남았다. 느낌마저 엷어져 마침내 느낌도 멎었다. 이제 무엇이 남았는가?이렇게 묻는 자 마저묻는 것도 없다면나는 흔적도 없을 것이다!(14/10/10 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 (0) 2014.11.02 영혼의 틈새 ? (0) 2014.11.02 절대의식 ! (0) 2014.10.04 머리와 느낌 ! (0) 2014.10.03 비어있는 마음 ! (0) 2014.10.03 '삶의 단상' Related Articles 흔적 ! 영혼의 틈새 ? 절대의식 ! 머리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