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나” !
자기의 범위를
궁극까지 확대하지 않는다면
자기는 결국 하나의 부품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동안은
겹겹이 쌓인 양파껍질을
하나씩 벗겨 나가야 하는 것이다
양파껍질은 자기를 둘러싼 또 하나의 자기들이다
그러나 맨 마지막의 자기를 벗으면
궁극의 “나”를 만날 것이다 !
(웨이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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