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탕 !
파일이 없다면
바탕화면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
그래서 이 둘은 붙어 다닌다
파일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지만 바탕화면은 단 하나이다 !
각자의 마음인 파일을 갖고 있다면
보이진 않지만 바탕도 있다 !
타인의 두뇌 속을 집중하면
타인의 생각이 무엇이든 그 바탕은 간혹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바탕의 뿌리는 공명하듯 나의 바탕과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
(웨이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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