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 오묘한 것이 우주의 현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이 단순해 보이는 것은 우리가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
현실은 자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자기 자신의 의식이 집중되어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자신의 의식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자기 자신의 현실은 달라지는 것이다 성경이나 불경을 읽고 있으면 그것이 현실이고
헤어진 애인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것이 현실이다 현실은 당신의 마음이 가 있는 곳이다 나의 현실과 타인의 현실은 그렇게 해서 다르다 !
웬만하면 타인을 만나서 "난 이렇게 생각해" 라고 하기 보다는 "우리의 현실은 동일한 것일까 ?" 라는 말은 어떨까 ?
환경론자의 현실은 환경이고 부모의 현실은 자식이다 그러니 당신의 마음이 어디 있는가를 보고 그것을 절대시 하지 말라 타인도 그것과 동일한 마음의 거리가 있는 것이다 !
(웨이담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