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는 것은 ?
몸이 위급하면
마음도 몸 따라 가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살아생전 그렇게 훈련을 시켜도
게는 가재편이라
누구를 믿을 것인가 ?
무엇이 남았는가 ?
착각은 분명히 했지만
착각한 사람이 분명치가 않은 것이다
(웨이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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