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가을 빛은 저물어 가고 웨이담모 2009. 6. 18. 12:41 만리긴 가을 빛은 저물어 가고 온산에 나뭇잎들은 막 흩어져 날으네 텅 비고 한가로워 한 물건도 없으니 돌아가는 저녁구름만 하염없이 바라보네 -虛白禪師-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명상수행 > 명상시와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설거사 涅槃頌 (0) 2009.06.21 발길 따라 우연히 (0) 2009.06.18 가을이 지는 소리 (0) 2009.06.18 이 산속에 있긴 하지만 (0) 2009.06.18 눈 오는 산 (0) 2009.06.18 '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Related Articles 부설거사 涅槃頌 발길 따라 우연히 가을이 지는 소리 이 산속에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