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習慣) !

 

 습관(習慣) !

 

 

자기 밥그릇은 자기도 모르게 한 번 더 닦는다 ?

이기심(利己心)의 잠재(潛在)된 본능(本能)이 이러할 진데

이성적(理性的)으로 이타심을 잡아내어 실천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다 !

 

사람의 몸은 정직하고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도 한다 !

피습자의 양손을 수평으로 올리고 공통의식(共通意識)만 남겨둔 채 질문을 하면

질문의 내용이 상당(相當)함에도 불구하고

 

피습자 본인도 모르는 진실(眞實)을 몸이 말한다고 들었다 !

좋은 습관(習慣)중에서도 이타심을 몸에 길들인다는 것은 중요할뿐더러

더군다나 이타심은 우리 모두의 공통의식을 위한 한 마음의 발로(發露)이다 !

 

(웨이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