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통증 !
감정적인 부분이 너무 강력하고 위협적이면
무의식이 이를 장악해서 그냥 한 쪽에 숨겨놓으려 한다 !
이를 위장하기 위해서 무의식은 신체에 통증을 만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돌려 놓는다 !
일반적인 스트레스는 통증과 관계가 없지만
내면의 깊은 분노나 죄책감이 쌓이면 통증을 지속시키고 악화시키며
격심한 분노는 마음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신체가 대신 아프게 된다 !
즉 억압된 분노의 배출이 뇌의 지시를 통해 신체적 통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무의식에서는 정신과 신체가 하나가 되어
정신적 문제가 신체에 나타나고 신체적 질병이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 !
무의식이 통증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기만 하면 무의식은 통증을 더 이상
신체증상으로 돌릴 필요가 없기에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
(웨이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