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모의 사랑 !
그냥 어려운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중심을 보고나면 느낌으로 파장이 나의 중심에 닿는다 !
같은 말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다르듯이
유유상종이라 하지만 같은 깊이에서 마주치면
또 다른 나를 만난 것을 서로가 안다 !
그러니 어렵지 않겠는가 ?
파장이 증폭되면 신기하게도 떨림이 온다 !
그러나 이것도 한 때의 과정인가 ?
그렇지만 지금은 그를 사랑하고 싶다 !
(웨이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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