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한여름의 꿈 웨이담모 2009. 9. 4. 09:46 한여름의 꿈 식어버린 싸늘한 열정 모진 희망의 잔재인양 걸러진 앙금 ! 행여한 마음 활짝 나래를 펴고 꿈속을 거니는데 결코 깨어날 것 같지 않았던 한여름의 꿈이 고운 무지개에 깰 줄이야 !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의 사랑 ! (0) 2009.09.10 촉감(觸感) ! (0) 2009.09.04 어느 덧 ! (0) 2009.09.04 비몽사몽(非夢似夢) ! (0) 2009.09.01 한 점 ! (0) 2009.08.31 '시(詩)' Related Articles 남자의 사랑 ! 촉감(觸感) ! 어느 덧 ! 비몽사몽(非夢似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