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젬마 ! 웨이담모 2009. 8. 29. 07:47 젬마 ! 서글한 눈매가 성큼 ! 보름달인줄 알고 등지고만 있었는데 웬 걸 고혹이 숨었네요 ! 여느 땐 꼬집다가도 늘 감사하려는 마음이 고와 보여 서성이다 되옵니다 ! 오랜 세월 참고 견디면서도 진솔함을 간직하시니 마음거울 되비치어 밝아오는 듯 합니다 !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의 의미 ! (0) 2009.08.31 사랑의 쉼터 ! (0) 2009.08.31 저 너머의 나팔꽃 인연 ! (0) 2009.08.28 아르미의 향기 ! (0) 2009.08.28 만남 (0) 2009.08.26 '시(詩)' Related Articles 눈물의 의미 ! 사랑의 쉼터 ! 저 너머의 나팔꽃 인연 ! 아르미의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