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이슬방울 웨이담모 2009. 7. 21. 22:17 이슬방울 함초롬히 달려 있는 이슬방울! 맑고 투명한 빛을 띠고 딸랑 달렸다. 딸랑 하나에 비쳐지는 파노라마! 간들간들 하다가 똑 떨어진다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문득 스치는 비릿한 슬픔 하나! 세상만사에 섞여지는 오롯한‘나’ 그렇게 닮았는가? 함초롬히 달려있는 이슬방울!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자신과의 거리 (0) 2009.07.27 시간의 문턱 ! (1) 2009.07.24 심심함 (0) 2009.07.20 양심의 자위? (0) 2009.07.18 사랑의 빈자리 (0) 2009.07.11 '시(詩)' Related Articles 나 자신과의 거리 시간의 문턱 ! 심심함 양심의 자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