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양심의 자위? 웨이담모 2009. 7. 18. 18:32 양심의 자위(自慰) ?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서로가 공감한다. 유별나게 타인은 누구인가? 슬픔을 공유하는 느낌은 근처에만 가도 옮는다. 그렇지만 금새 돌아선다. 왠지 아는가?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양심은 속이지 않았다고 자위한다?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방울 (0) 2009.07.21 심심함 (0) 2009.07.20 사랑의 빈자리 (0) 2009.07.11 너무 좋은 당신 (0) 2009.07.11 숨 쉬고 있는 한 (0) 2009.07.11 '시(詩)' Related Articles 이슬방울 심심함 사랑의 빈자리 너무 좋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