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own 바로가기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마음따라 발길따라 !

 

 

 

백번을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

 

 

 백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백번 잘 한 것은 간 곳이 없다?

 사연이야 구구절절 하지만 결론은 맞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과거는 지나가서 없고 미래는 오지 않아서 없다. 그래서 모든 창구는

 현재로 통한다고 볼 때 한번 잘못은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

 

 마음이 시시각각 변하고 모든 것이 전부 변해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무상(無常)이라는 말이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아진다.

 그래서 선택을 잘 해야 하며 자기 색깔을 띠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잘 하려면 끝까지 잘해야 결실을 얻는다. 특히 인간관계에선 더욱 그러하다.

 

 충성은 그리 쉽게 나오는 말이 아닌 것은 백번 잘해야 어울리는 말이기에

 그러하지만 한편 사랑도 이러한 점에서는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

 황혼의 나이에 이혼이 잦은 것은 자식에 대한 공통분모 때문에 세월을 미룬

 감도 있지만 사랑의 관점에서 보면 백번 잘한 것이 없기에 실패한 것이다.

 

 물론 완벽한 것이 없고 불완전 자체를 완벽으로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여기까지 오려면 사랑은 너무도 힘든 과정을 겪는 것으로 봐야 한다.

 물고기가 물이 너무 맑아도 못산다고 하지만 물고기가 전부 그러하다고 보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나무랄 수도 있다.

 

 가만히 있다가 남들이 무엇을 하면 꼭 거기에 덧붙여 부정으로 몰아가는

 사람도 있다. 부정으로 보는 안경이 그동안 자기가 살아온 잣대가 되어서

 이미 습관이 되어서는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백번

 잘못하고 한번 잘하는 것이 숙달이 되어 있다. 그러나 남들이 백번 잘못할

 시간을 주겠는가? 그 숙달은 자기의 가까운 친인척으로 한정되었을 것이다.

 

 찌달린다 라는 말이 있다. 정식 용어는 아니고 구어로 전해지는 얘기이지만

 쩐이 없어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것과 정신적으로 시달림을 받게 되면

 이것 둘 다 합해서 찌달린다 라고 한다. 몸도 아프고 정신도 황폐해지면

 바로 이것이 찌달리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찌달리며 살아가기에 백번 잘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각 개인의 시간대(時間帶)에도 커트라인(CUT-LINE)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처럼

 백번 잘하기에 힘이 부족하면, 백 번을 가기 전에 스스로 떠나야 할 것이다.

 그래서 박수칠 때 무대를 떠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인지도 모른다!

 

                              (웨이담모)

 

 


TAG
추억!
추억! 2019.08.12

소리없이 부서지는 하얀 포말! 저만치서 밀려오는 추억의 잔재! 내가 나를 보는 한폭의 정경! (19/8.10 몽산포에서 영미)

여로!
여로! 2019.08.12

비스듬한 밀짚모자에 빨강 여인이 길을 간다. 길없는 길을 가듯 굳센 발걸음은 바람마저 잠재우고 아담한 인생길이 정겨워서 그립다! (2019/08.10 몽산포에서 영미)

졸업?
졸업? 2014.12.13

졸업? 공간의 감지와 자기의 몸을 감지하는 곳은 인간의 두뇌가 담당한다. 수행의 최고경지는 자기와 세상이 하나가 되어 자기가 사라져 버리는 것인데... 이것은 어느 순간 이 두곳이 감지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맛을 한번 보면..

고통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

고통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 고통도 능력이다. 능력이 없으면 고통도 못느낀다. 학생이 공부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고통이 따르는데 이러한 고통을 느끼고 참고 극복해야 행복을 맛볼수 있는 것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동전의 앞..

왜 태어났겠는가 ?

왜 태어났겠는가 ? 보는 것도 시간적 간격을 두고 보지 않으면 볼수도 없다. 영사기의 필름을 보듯이 정지된 이미지는 영원히 볼수가 없다는 얘기이다. 눈이 보는 것은 간격을 보는 것이어서 결국 이미지의 잔상을 연결해서 보는 것..

앎과 아는 놈 ?
앎과 아는 놈 ? 2014.11.17

앎과 아는 놈 ? 무도장에서 댄서가 춤을 추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댄서는 발이 땅에 닿지 않고 공중에 뜬채 춤을 추고 있었다. 사람들이 깜짝놀라 댄서의 발만 보고 있었는데 댄서가 춤을 추다가 이상해서 자기 발을 보니 그만 땅..

마음 근육 ?
마음 근육 ? 2014.11.15

마음 근육 ? 행복해지고 싶다면?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켜라? 그 세 단계는? 마음을 고요하게 하라! 자기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라! 친절과 자비를 습관화하라! 마음이 고요해지면 마음거울이 되어 자기를 포함하여 모든것이 드러남이고..

양파 ?
양파 ? 2014.11.14

양파 ? 왜 나는 나를 놓지 못하고 쥐고 있는가? 무엇을 쥐고 있는가? 나의 몸과 마음 외에 '나'라고 할만한 것이 또 있단 말인가? 내가 없어진다는 것이 그렇게 억울한가? 살아있는 그 생생함과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그렇게..

행복과 감동 !
행복과 감동 ! 2014.11.14

행복과 감동 ! 개인이 하루에 행복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까? 어쩌면 행복이라는 단어를 아예 잊어버리고 책에서 한번에 찾으려고 모아 두는지도 모른다. 열심히 일에 묻히다가 때가 되어 그 대가가 돈으로 환산될때 그게 행복이 아니..

같은 효과 ?
같은 효과 ? 2014.11.13

같은 효과 ? 땅을 치고 통곡하며 운명을 거절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암도 아닌데 암이라는 의사의 오진을 철썩같이 믿고 암증상이 나타나 미리 죽는 경우도 있다. 그 무엇도 내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

고통의 ALL-IN !
고통의 ALL-IN ! 2014.11.13

고통의 ALL-IN ! 몸이 많이 고통스러우면 몸이 알아서 기절한다고 한다. 고통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고문을 제외하고는 기절까지 간다는 것은 드물고 가는 과정에 아예 정신병원으로 직행할 것이다. 두통과 복통보다는 깨져서 ..

왜 사는가 ?
왜 사는가 ? 2014.11.10

ㅡ 왜 사는가 ? 수천억대의 통장 잔고와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전부 이루어진다면? 도대체 살아야할 이유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의식이 내몸을 벗어나 전체의식에 합류했다 해도 살아야할 이유 즉 존재..

BLOG main image
마음따라 발길따라 !
전부를 비우면 전부를 볼 수 있지만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하나만 보인다 !
by 웨이담모
글쓰기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 보기 (500)
삶의 단상 (315)
시(詩) (65)
라이프리뷰 (43)
주제별 정리 (11)
명상수행 (60)
블로그팁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블로그플러스

믹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Total : 31,112 / Today : 0 / Yesterday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