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그 넘 웨이담모 2009. 7. 11. 08:01 그 넘 ! 선(線)이 없는 경계(境界)가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은데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네 ! 내 그럴 줄 알았다 하여도 벌써 거리는 만만찮은데 거꾸로 지우려 하는가 ? 묵묵부답(黙黙不答) 그 넘은 줄듯 말듯 세월만 잡는구먼 ! 그 넘이 그 넘인가 ?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입의 즐거움 (0) 2009.07.11 진정 그러한가? (0) 2009.07.11 침묵의 소리 (0) 2009.07.11 일미 (0) 2009.07.11 생각의 전환 (0) 2009.07.11 '삶의 단상' Related Articles 몰입의 즐거움 진정 그러한가? 침묵의 소리 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