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변신 웨이담모 2009. 7. 10. 07:44 변 신 퇴근길 지하철 꼭 끌어안는 틈새의 연인들 그림처럼 이쁘다 ! 도화지에 그려지는 이쁜 그림 ! 마음바탕이 도화지인양 마냥 흐믓하다 ! 내가 빠지면 추억의 한 컷 속에 그림이 겹쳐져 새롭게 태어난다 !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비 (0) 2009.07.11 홀로 산다는 건 (0) 2009.07.10 남자의 사랑 (0) 2009.07.10 구름에 달 가듯이 (0) 2009.07.09 카페의 연가 (0) 2009.07.09 '시(詩)' Related Articles 봄 비 홀로 산다는 건 남자의 사랑 구름에 달 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