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카페의 연가 웨이담모 2009. 7. 9. 13:27 카페의 연가 ! 세상을 넘어 세월을 건너 마침내 時空이 함께한 자리 ! 누나인 맘보 ! 형인 한조각 구름 ! 그리고 담모 ! 누가 누구를 모르랴 ? 눈물어린 진한 갈색차의 향기를 ! Gate Gate Pat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의 사랑 (0) 2009.07.10 구름에 달 가듯이 (0) 2009.07.09 무위 (0) 2009.07.09 가영의 쓸쓸한 길 (0) 2009.07.08 심통? (0) 2009.07.07 '시(詩)' Related Articles 남자의 사랑 구름에 달 가듯이 무위 가영의 쓸쓸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