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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카페의 연가


 

 카페의 연가 !



세상을 넘어

세월을 건너

마침내 時空이 함께한 자리 !

 

누나인 맘보 !

형인 한조각 구름 !

그리고 담모 !

 

누가 누구를 모르랴 ?

눈물어린 진한 갈색차의 향기를 !

Gate Gate Pat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 

 
 (웨이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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