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심통? 웨이담모 2009. 7. 7. 18:28 심통(心痛) ? 흐미 ! 그대의 현재가 고통으로 쌓였다구요 ? 고통의 잔재(殘在)가 안개처럼 퍼져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 마음으로 닿은 그대의 한쪽인데 보여줄 순 없나요 ? 고통의 배역을 맡은 그대 ! 지금은 그대가 연기 중이라 도울 수가 없군요 ! 그렇지만 너무 몰두하진 마세요 ! (웨이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위 (0) 2009.07.09 가영의 쓸쓸한 길 (0) 2009.07.08 비오는 날의 수채화 (0) 2009.06.20 흑백논리 (0) 2009.06.20 기준 (0) 2009.06.20 '시(詩)' Related Articles 무위 가영의 쓸쓸한 길 비오는 날의 수채화 흑백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