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내 그림자와 함께 웨이담모 2009. 6. 27. 15:58 <내 그림자와 함께 !> 연못가에 홀로 앉았네 물밑 한사내와 서로 만났네 둘이 보며 말없이 미소짓는 건 그 마음과 이 마음이 서로 되비치기 때문이지 -진각혜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수행 > 명상시와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無心)의 노래 (0) 2009.06.27 보시게나, 발밑을 (0) 2009.06.27 般耶의 노래 (0) 2009.06.21 나그네의 길 (0) 2009.06.21 물속의 달 (0) 2009.06.21 '명상수행/명상시와 선시' Related Articles 무심(無心)의 노래 보시게나, 발밑을 般耶의 노래 나그네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