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양파 ? 웨이담모 2014. 11. 14. 18:54 양파 ?왜 나는 나를 놓지 못하고 쥐고 있는가?무엇을 쥐고 있는가? 나의 몸과 마음 외에'나'라고 할만한 것이 또 있단 말인가?내가 없어진다는 것이 그렇게 억울한가?살아있는 그 생생함과 기억들을 잊을 수없어 그렇게 나 자신에 집착하고 있는가?왜 나는 '나'인가 묻지도 말라! 양파껍질처럼속이 텅비어 결국에는 아무것도 없으면서포옴만 잡고 나는 맵다고 하면 장땡인가?(14/11/07 18:49 담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따라 발길따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앎과 아는 놈 ? (0) 2014.11.17 마음 근육 ? (0) 2014.11.15 행복과 감동 ! (0) 2014.11.14 같은 효과 ? (0) 2014.11.13 고통의 ALL-IN ! (0) 2014.11.13 '삶의 단상' Related Articles 앎과 아는 놈 ? 마음 근육 ? 행복과 감동 ! 같은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