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은 만큼 존재한다.
존재의 양상(樣相)은 各自의 業識에 달렸다!
업식은 각자의 현실이다.
현실이 치밀하게 준비되면 行이 따른다.
그 행이 무엇이든간에!
현실이 백 프로 내면에 스며들은 폐쇄된 심정(心情)
본인만큼이나 이해할 수 있는가 ?
믿은 만큼 존재하는 것이다!
'삶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볼 수 없을까 ? (0) | 2009.06.08 |
---|---|
제 눈의 안경 ! (0) | 2009.06.06 |
주름 ! (0) | 2009.06.06 |
제로지점을 향한 COME BACK ! (0) | 2009.06.06 |
통찰(洞察) ! (0) | 2009.06.06 |